이사 완료
첫날밤을 치루기 위해 집 안 이 곳 저 곳을 정성스레 닦아줬다. 전에 살던 분이 혹시 모래요정 바람돌이가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로 집 안 구석 구석 흙먼지가 잔뜩 쌓여 있었다.

중고나라에서 오만원 + 배송료 사만원 = 구만원에 구입한 더블침대. 의정부 집에 있는 침대가 좁아서 불편했는데 이젠 맘 놓고 자도 침대에서 떨어질 일이 없다!



책을 가져 오지 않았다. 꼭 필요한 책들까지 말이다. 가져오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. 계약기간이 한 10년쯤 되면 얼마나 속 편할까!

화장실 문과 세탁실 문.

예닐곱명은 충분히 함께 할 수 있을만한 크기의 거실(?)

주방

내 맘에 꼭 드는 노트북

오늘 구입한 곰돌이 푸 마우스
by  깨  | 2009/11/02 20:15 | 깨's phOto | 트랙백 | 덧글(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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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at 2009/11/03 01:46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니야 at 2009/11/03 09:05
좋은 방이로구나!
Commented by  깨  at 2009/11/03 23:31
근데 진짜 좀 커서 걸레질 몇 번 하다 보면 팔이 아파요.ㅠ.ㅠ
청소기는 완전 허약해서 조금만 큰 먼지들은 잡아 삼키지도 못하고...
Commented by nabiko at 2009/11/03 10:24
오 진짜 괜찮은 집을 구하셨네요.
Commented by  깨  at 2009/11/03 23:31
어젯밤 창문으로 찬 바람이 솔솔 들어오는게..ㅠ_ㅠ 이번 겨울에도 자칫하다간 떨면서 지낼지도 모르겠다는 위기감이 엄습했어요. 문풍지 사다가 막을 작정인데 어찌 될진 모르겠습니당.
Commented by 시리우스 at 2009/11/03 23:40
오 집 너무 좋아요!! 마우스도 완전 귀여운데요~
제 방도 찬바람이 좀 들어와서 한겨울에는 저희 어머니가 스펀지 같은걸 끼워두시는데 문풍지보다 좀 귀찮긴 하지만 스펀지도 괜찮아요.
Commented by  깨  at 2009/11/05 14:06
네, 그래서 그거 정말 꼭 해보려구요.
어제는 그리 추운 날이 아니었는데도 웃풍의 위력은 정말이지...ㅠ_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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